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포네 벳지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'''···너희들이 졌다. [[성성 열매|'병력차'로]]···''' >---- >원피스 52권. >''''[[에드워드 뉴게이트|흰 수염]]'이 동료를 팔아?! 웃기지도 않는군!! 그러질 않기 때문에 녀석은 살아있는 전설이라고!!''' >---- >원피스 58권.[* 하지만 애니판에서 이 대사는 [[마린포드]]로 출항하려는 로에게 빼앗겼다.] >'''단념해라. [[성성 열매|병력이 달라]]!!!''' >---- >원피스 81권. >······뭔 놈의 착각을 하는 건지. '초대장'은 그저 보여줬을 따름! '''YES냐 NO냐 그 답은 묻지도 않았어. 여긴 [[성성 열매|내 몸 속]]이라고. 너희는 이미 붙잡힌 거다!! 전원 다 '[[샬롯 링링|마마]]'에게 데려간다.''' >---- >원피스 81권. >눈부시지? '새로이 태어난 생명'··· 너는 '사라지게 될 생명'. 마치 그림 같군──. 넌 그런 길을 택한 거다. [[페콤즈]]··· 기회는 줬어. '[[조(원피스)|조]]'에서의 일도 그랬지만······. '''사람의 정 같은 건 아무 짝에 쓸모 없어. 너는 이 세계와··· 어울리지 않았던 거야.''' >---- >원피스 83권.[* 밑에 후술되는 명대사 항목과는 매우 대조되는 대사. 상당히 아이러니하다. 페콤즈에게 한 말이 무색하게도 이후 벳지는 사람의 정에 결국 목숨까지 걸게 된다.] >[[징베]]는 농담질 하는 사내가 아니다!! 피차 빅 맘을 적대하는 이상 쓸데없이 적을 늘리지 않는 게 마땅한 정론이야···!! >──이제는 '[[몽키 D. 루피|밀짚모자]]'의 태도 나름······!! '''영 찜찜하다 싶으면 여기서 해치울 뿐!!!''' >---- >원피스 85권. >'''[[상디|저 자식]]!! ···[[진심|기막히는 연기력]]이다···!!!''' >---- >원피스 86권.[* 푸딩과 함께 헤벌쭉 웃는 상디의 연기력(?)에 감탄하며. 이 장면이 나온 861화의 제목은 '[[거짓말|연기파]]'이다.] >거절한다. [[샬롯 카타쿠리|너]]는 [[견문색 패기#s-3.1|조금 후의 미래가 보이는 것]]뿐. '''딱히 그게 보이지 않아도 미래를 바꿀 권리는 다들 평등하게 갖고 있다고!!!''' >---- >원피스 86권. >'''하아··· 길동무···. 그것도 괜찮지. ──네놈들 따위 애당초 어찌 되든 상관 없었어···!! ──하지만 여기에는··· [[파이어탱크 해적단|내 귀여운 부하들]]도···!! 사랑하는 [[샬롯 시폰|아내]]도, 아이도 있지!!!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단 말이다!!''' >---- >원피스 87권. >암살을 벌일 것까지도 없었군!!! '''이것으로 사황 '빅 맘' 해적단은 전멸이다아!!!''' >---- >원피스 87권.[* 홀케이크 성이 옥갑의 대폭발로 인해 무너지자 외친 대사. 하지만 이 말이 무색하게도 [[슈트로이젠]]의 활약으로 아무도 죽지 않았고, 벳지는 얼마 안 가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된다. TVA에선 벳지 성우가 열연을 보여주면서 악마에 가까울 정도의 악역 포스를 풍긴다.] >'''눈에 새겨두렴, 페츠. 이게 아빠가 사는 방식이에용!!!'''[*원문 '''目に焼き付けろ、ペッツ。これがパパの生き様でちゅよ。'''] >---- >원피스 88권.[* 시폰을 인질로 삼았던 [[샬롯 오븐]]을 권총으로 저격하고 한 말이었으며 원문 중 앞 문장은 본래의 남성 말투지만, 뒤 문장 이전까지 페츠를 달래던 말투인데 그 갭에서 오는 묘한 간지가 일품이었다.] >형씨들 저리 비켜. 이 배 '노스테라 카스텔로 호'는 '''수륙양용이다아!!!''' >{{{-1 ([[샬롯 오븐|오븐]]: !!! 그런 장치는 들은 바가 없는데?!!)}}} >'''말한 적 없으니까!!''' 배신하려고 마음먹은 놈들에게 속내를 보여줄쏘냐!!! >---- >원피스 88권. >'''태어난 곳은 다르지만 죽을 때 쯤은, [[파이어탱크 해적단|얘들아]]··· 함께 가자.''' >---- >원피스 89권.[* 프로메테우스가 따라잡으려고 해서 부하들이 동요하는 상황에 해적단의 전멸을 예상하고 부하들에게 한 말이었으며 결국 해적선만 잃고 모두 살았으니 다행이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